45. 질병법을 보다
옛날에는 오행으로 나누어져 있어 사람의 질병을 논해도 도리에 맞지 않는 것이 없으나 인체의 장부경락은 오행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인명주 가운데 오행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일행에서 그 병을 끊어야 하며 또한 실행할 수 없다.일주와 사용하는 구도를 보아 낭건 중화 평순 모두 병명이 없다.또한 회구, 논박, 또 심술궂게 모두 병의 목숨이 있다.
옛날에는 오행으로 분류하고 사람의 병을 논하였으나 이치상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, 인간의 몸엔 장부와 경락 등 오행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보다 사람의 사주와 운에는 오행이 반드시 모두 갖을 수는 없다. 그래서 한 오류 행으로 그 병을 판단하는 것은 또 모두 못 맞출 것이다.그래서 꼭 한바퀴와 그 쓰는 격국을 보고그것이 밝은 건전하거나 중화되거나 핑순거나 하면, 모두 병 없는 살아 가는 생명이 어두운 취약하거나 뒤섞이고 현기증이 나고 거칠고 있으면 모두 병의 한 목숨이다.또 그 신리의 기세가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거나 하면, 사주 상의 오행과 운에서 온 오행을 맞추어 논하지 않으면 안 된다.예를 들면 나무가 없을 때는, 생목, 목생, 목생 등 다양한 신들에 나무가 병이 될 것인지를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.또 간지를 인체의 각 부분, 즉 머리, 눈, 손발 등에 할당은 모두 당연히 그 뜻으로 연결시켜야 한다.만약 반드시 모든 병을 그것에 비해서 논의해야 한다면 명의가 말한 것이 잘못 가지 않을 수 없으므로 모르는 사이에 의사서 수십, 수백종에서 꺼내고 열거해야 목숨서에 되지 않을까 걱정할 뿐이다.
옛날에는 오행으로 분류하여 사람의 병을 논하였는데, 이치상 적당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신체에는 장부와 경락 등 오행을 모두 갖추고 있는 데 비해 사람의 사주나 운에는 오행이 반드시 다 갖추어진다고는 할 수 없다. 그러니까 어떤 오행으로 그 병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 맞출 수 없는 것이다.그러니까 반드시 한 바퀴와 그 쓰여지는 격국을 보고 그것이 밝고 건전하거나 중화되거나 평순하면 모두 병 없이 살아가는 생명이 어둡고 약하거나 뒤섞여 어지럽고 거칠면 다 병이 있는 생명이다.또한 그 신리의 기세가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면 사주 내에 있는 오행과 운에서 오는 오행을 합쳐서 논해야 한다.예를 들어 나무가 없을 때는 생목, 목생, 목생 등 여러 신들로부터 나무가 병에 걸리는지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.또한 간지를 인체의 각 부분, 즉 머리, 눈, 손발 등에 할당하는 것은 모두 당연히 그 의미로 연결시켜야 한다.만약 반드시 모든 질병을 그에 비해 논의해야 한다면 명의가 논한 것이 오행이 아닐 수 없으므로 모르는 사이에 의서 수십, 수백 종에서 꺼내 열거해야 명서가 되지 않을까 걱정할 뿐이다.